ㆍ‘Operas and Dances on the Keyboard’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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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주회 포스터 |
깊어가는 가을, 건반 위에서 펼쳐지는 오페라와 춤의 매혹적인 만남이 클래식 팬들을 찾아온다.탄탄한 연주력과 깊이 있는 음악 세계로 호평받아온 피아니스트 김종미와 윤다정이 오는 2026년 10월 8일(목)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의 부제인 ‘Operas and Dances on the Keyboard’에 걸맞게, 프란시스 풀랑크(Francis Poulenc), 요한 슈트라우스 2세(Johann Strauss II), 조르주 비제(Georges Bizet),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 리처드 로드니 베네트(Richard Rodney Bennett) 등 시대를 아우르는 거장들의 오페라 선율과 다양한 춤곡 레퍼토리가 두 피아니스트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손끝을 통해 화려하게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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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빈대학교 김종미 교수 |
체계적인 음악적 내공과 깊이를 지닌 두 연주자의 만남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으로 입학·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비인 시립음악원, 독일 하이델베르크-만하임 국립음대 대학원, 스위스 취리히 국립음대 대학원 및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 및Artist Diploma를 취득한 피아니스트 김종미는 현재 칼빈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한국피아노학회 학술분과위원장 및 편집위원장,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학문적 발전에도 기여해왔으며, 찬송가 피아노 연주 음반 를발매하는 등 연주자와 교육자로서 폭넓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와 호흡을 맞추는 피아니스트 윤다정 역시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연주자로, 두 연주자는 이번 무대에서 다채로운 대(대)의 피아노와 피아노 듀오를 통한 독창적이고 입체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측 관계자는 "오페라의 극적인 서사와 춤곡의 리듬감이 피아노 건반 위에서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관객 여러분께 잊지못할 음악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입니다" 라고 했다.
관객과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이번 공연은 J&R 예술기획이 주최 및 주관하며, 칼빈대학교와 한국피아노학회가 후원한다. 티켓은 전석 초대(QR코드를 통한 사전 예약 링크 제공)로 진행되며,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수준 높은 피아노 듀오의 진수를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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