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브라질 ‘두나미스 무브먼트’의 핵심 멤버이자 ‘신칸센 리더십 프로그램’을 설립한 사무엘 아이작 로드리게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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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아이작 로드리게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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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브라질에서의 8년 사역을 뒤로하고 미국으로 향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지난 사역을 돌아보신다면 어떤 마음이신가요?
로드리게스 선교사: 지난 8년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신실하심’ 그 자체였습니다. 브라질 땅에서 부어주신 놀라운 은혜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부르심의 땅 미국으로 향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 과정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최근 결혼과 신혼여행 과정에서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기적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아내와 함께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며, 전 세계의 다음 세대 리더들이 하나님 나라의 리더로 세워지도록 헌신할 생각입니다.
Q2. 브라질 ‘두나미스 무브먼트’에서의 훈련이 ‘신칸센 리더십 프로그램’ 설립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요 들었습니다. 그 영향과 신칸센 이름으로 정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로드리게스 선교사: 그렇습니다. 2017년부터 8년간 테오 하야시 목사님 밑에서 훈련받으며 제 인생관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탁월함’, ‘말씀’, 그리고 ‘성령의 자유함’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배웠죠.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실제 삶의 현장에서 창의적인 탁월함을 발휘하는 법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리더십 프로그램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칸센이란 이름은 일본의 고속철도가 가진 '탁월한 기술력과 빠른 속도'라는 이미지를 기독교적 가치관에 접목하여, '다음 세대 리더를 성령 안에서 탁월하게 세우고 그 영향력을 가속화하겠다'는 사역의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Q3. ‘신칸센 리더십 프로그램’만이 가진 특별한 훈련 철학이 궁금합니다.
로드리게스 선교사: 우리는 리더의 ‘전인격적 변화’에 집중합니다. 지식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인격과 영성, 삶의 원칙이 균형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죠. 특히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모든 훈련생이 반드시 현지 담임 목사님의 승인과 축복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글로벌 리더가 되더라도, 결국 자신의 지역 교회를 건강하게 섬기는 일꾼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17개국 75명의 리더와 함께하고 있는데, 모두가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살아내도록 돕고 있습니다.
Q4.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를 향한 마음이 매우 각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로드리게스 선교사: 2018년 기도를 하던 중 한국을 향한 뜨거운 눈물과 함께 “브라질의 불이 한국으로, 그리고 일본으로!”라는 강한 선포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다시 한번 성령의 파도를 일으키실 것을 믿습니다. 한국 교회가 가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뜨거운 기도의 유산은 전 세계가 주목해야 할 보물과 같습니다.
Q5. 마지막으로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다음 세대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로드리게스 선교사: 지상의 문화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문화(Kingdom Culture)’에 초점을 맞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시편 139편 16절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이미 알고 계시며 그분의 책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개인의 야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완벽한 뜻을 선택할 때,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전 세계의 문이 열리는 기적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십시오.
귀한 비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새로운 사역을 통해 미국과 한국, 그리고 열방에 성령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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