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4일~16일, 헤리티크 제주에서 '제주와 스페인이 여는 새로운 바닷길' 주제로 개최
– 플라멩코, 타파스 체험, 미디어아트, 강연 등 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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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탐스페스타(TAMSPAIN FESTA)’ |
제주의 해양문명 정체성과 스페인의 열정적인 예술문화가 만나는 문화 축제 ‘2026 탐스페스타(TAMSPAIN FESTA)’가 오는 8월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헤리티크 제주’에서 개최된다.
헤리티크 제주(대표 신상수)가 주최·주관하고 주한 스페인대사관, 주한 스페인문화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등이 후원·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바다의 길 위에서, 제수가 스페인을 만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교류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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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탐스페스타(TAMSPAIN FESTA)’ |
행사 첫날인 14일(금) '만남의 날'에는 스페인 초청 빠에야 요리 시범 프로그램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주-스페인 관광교류 라운드테이블, 축하공연(부채춤, 따에르 플라멩코, 제라진 합창단)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15일(토) '환대의 날'에는 오등동~방선문 트래킹, 주한스페인문화원장과 함께하는 스페인 문화·역사 강연회, 스페인 전통화관무 공연, 제주외고 밴드부 및 코발트블루 밴드부의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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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탐스페스타(TAMSPAIN FESTA)’ |
마지막 날인 16일(일) '길의 날'에는 이양재 컬렉터의 해양문화 강연회, 최경섭 셰프와 함께하는 타파스 체험, 탐스페스타 패션쇼,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내 헤리티크제주 전역에서는 비도미디어아트 전시, 헤우스수스 미술관 도슨트, 포토존, 제주×스페인 퓨전 뷔페, 마켓코삿 플리마켓,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웨딩살롱(15~16일) 등 부대행사도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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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탐스페스타(TAMSPAIN FESTA)’ |
신상수 헤리티크제주 대표는 “제주의 올레길, 해녀 문화가 산티아고 순례길, 스페인의 예술과 결합해 제주를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스페인 문화제는 제주의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해양 실크로드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상세 일정 및 문의는 헤리티크제주 공식 홈페이지 www.heritiquejeju.com
또는 전화(064-900-171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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