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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 Flow Worship 팀의 'Shame |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 동남부후원회(이사장 남범진, 후원회 회장 이창향)가 주관한 온 세대 나눔 콘서트 더 호프(The HOPE)가 8월 23일, 오후 5시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 본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다음 세대 청년 선교를 독려하고, 기아와 빈곤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1:1 결연 및 구호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오프닝을 비롯해 '창조', '혼돈', '희망', '사명' 등 5개의 체계적인 테마로 구성되어 클래식 오케스트라, 합창, 현대무용, 워십, 나레이션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종합 예술 무대로 꾸며졌다.
콘서트의 오프닝(Opening)은 벧엘 교회 유스 오케스트라(지휘 유민정)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개최 장소인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의 손정훈 담임목사의 개회 기도로 시작이 되었다.
1부 창조(Creation, 그분이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클라리넷 김동주가 ‘Nella Fantasia’를 연주하고, 엘로힘 합창단(지휘 이성호)이 오라토리오 'CREO' 중 ‘Perfectus’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로 합창의 웅장함을 들려 주었다.
2부 혼돈(Chaos, 상처 입은 세상)은 최지현, 정지영의 듀엣 댄스와 이영주의 나레이션으로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워십댄스팀 'In Flow Worship'의 ‘Shame’, 솔로 김영훈의 독창 등으로 노래와 춤으로 창조의 메시지를 실감나게 표현하였다.
3부 희망(Hope - 다시 깨어나는 빛)에서는 칸토라이 합창단(지휘 김성실)이 ‘하나님은 빛이시라’,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속에’, 예삶 예배공동체의 역동적인 워십찬양으로 꾸며졌다.
4부 사명(Mission -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에서는 드림앤 미라클(지휘 김영정)이‘Our Gift for You’와 ‘Heroes and Dreamers’를 노래하며 미래 세대의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미주기아대책 남범진 이사장은 사역 보고를 통해 "기아대책은 1971년 미국에서 설립된 NGO이자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공인 구호개발단체"라고 소개하며 "전 세계 400여 명의 기대봉사단을 중심으로 현지 아이들을 영적,육적으로 양육해 차세대 지역 리더로 세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 교회의 대표적 협력 사례로 프라미스교회의 사역을 소개했는데 남 이사장은 "프라미스교회가 에콰도르 어린이 250명을 결연하고 청년 선교사를 파송한 데 이어 현지 어린이 센터 내부 시설 확충과 추가 100여 명의 결연 요청이 들어온 상태"라며 "월 35달러의 정기 후원은 진학을 포기해야 했던 열악한 환경의 아이들이 꿈을 되찾고 자립하는 기적의 통로가 된다"고 성도들의 따뜻한 동참을 호소했다.
남이사장은 한국 기아대책의 1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된 미주 1기 ‘청년기대봉사단’의 발대식 소식도 전해졌다. 3주 전 애틀랜타 현지 대학생 4명이 1주일간의 집중 훈련을 마쳤으며, 이들은 향후 3년 내 선교지로 1년간 파송되어 디지털및 컴퓨터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선교사들을 돕고 현지 어린이 교육 사역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미주 최초 ‘청년기대봉사단’ 1기 발족 성과 발표를 발표하였다.
모든 순서는 전 출연진이 다 함께 무대에 올라 연합합창 ‘아주 특별한 선물’을 찬양한 뒤, 최승혁 목사(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 담임)가 감사인사와 마무리 기도로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 콘서트의 제작은 미주 기아대책 동남부후원회가 연출 및 예술감독은 김미선, 기획과 영상은 이영주가 맡아 공연하였다.
<세계투데이 =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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