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11월 24일(화)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개최
ㆍ노영아 지휘자와 함께 피아노, 피리, 협연진이 전하는 사랑과 위로의 선율
 |
| ▲ 제27회 아가페콰이어 정기연주회 포스터 |
1999년 창단 이래 아름다운 찬양과 음악으로 사랑과 복음을 전해온 선교전문합창단 ‘아가페콰이어’가 오는 11월 24일(화)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군·교·로뎀청소년학교를 위한 천사들의 합창’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기독교음악예술원(경기남수원분교), 아가페콰이어, 경기도음악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노영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다채롭고 깊이 있는 클래식 및 교회음악 레퍼토리로 무대를 채운다. 피아니스트 정은수, 김미지, 그리고 피리 연주자 변우림을 비롯해 소프라노 김지원, 베이스 전영주, 테너 유예찬, 오보에 윤수연, 트럼펫 김주원, 나레이션 신웅철 등 실력파 출연진이 함께해 한층 풍성한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Open Song): ‘나의 피난처 예수(Tetap Cinta Yesus)’ 등 마음을 울리는 곡으로 문을 연다.
2부(엘리야의 기도): ‘위대한 주 메들리’,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응답하시는 하나님(엘리야의 기도)’을 다웅장한 합창으로 전한다.
3부(피리 독주): 피리(변우림)와 피아노(서윤미)의 협연으로 ‘그가 찔림은’, ‘Amazing Grac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등 익숙하고 감동적인 가락을 선사한다.
4부(그리운 금강산): 오보에 협연과 함께 ‘꽃밭에서’, ‘향수’, ‘그리운 금강산’ 등 정겨운 가곡 무대를 선보인다.
5부(여호수아와 여리고성): ‘거룩한 성’, ‘나 오직 예수만 바라네’, 트럼펫과 나레이션이 어우러지는 ‘여호수아와 여리고성’으로 클래맥스를 장식한다.
노영아 지휘자는 “27년이란 시간 동안 찬양이 필요한 곳에 사랑과 위로를 전하고자 걸어왔다”며 “이번 정기연주회가 따뜻한 마음이 만나는 귀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가페콰이어는 1999년 8월 17일 설립된 혼성 찬양선교단으로, 찬양선교, 교도소 및 군부대 순회연주, 장애우를 위한 자선음악회 등 다양한 선교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CBS 기독교방송, CTS TV, 기독교연합신문, 한국교회음악협회, 수원예총, 수원시음악협회 등이 후원 및 협찬한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