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대한민국 국민배우 임동진 목사 주강사로 나서, 재일교포 크리스찬들에게 깊은 은혜와 울림 전해
ㆍ임동진 목사가 지은 시 ‘나의 눈물’을 권미희 사모가 낭독하며 깊은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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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을 전하는 임동진 목사 |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동경복음교회(담임 김무현 목사)가 교회 창립 102주년을 맞아 지난 2026년 10월 3일(토)부터 4일(주일)까지 양일간 특별부흥집회를 개최했다. 오랜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해 온 동경복음교회는 이번 102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국민배우이자 목회자인 임동진 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해 큰 은혜의 잔치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3일(토) 오후 7시와 4일(주일) 오전 11시 30분,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고향을 떠나 이국땅에서 삶의 무게를 견디며 하나님을 찬양해 온 재일교포 크리스찬들과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겁게 예배하고 기도를 드렸다.
말씀 안에서 믿음을 새롭게 세우는 시간
토요일 저녁 집회에서 임동진 목사는 시편 121편 1~8절을 본문으로 ‘택함받은 백성의 목표는?!’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임 목사는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오직 천성을 향해 나아가야 할 성도의 명확한 삶의 목표를 제시하였고, 집회 말미에는 성도들과 함께 이사야 43장 1~3절의 말씀을 깊이 공유하며 큰 위로를 전했다. 이와 함께 후찬송으로 새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를 부르며 온전히 주님께 신뢰를 얹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주일 오전 대예배에서는 로마서 8장 38~39절을 본문으로 ‘확신으로 굳세게!’라는 제목으로 설교가 이어졌다. 어떠한 환난이나 시련 속에서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굳건히 설 것을 당부한 임 목사는, 설교 끝에 요한복음 10장 27~28절의 말씀을 나누어 성도들의 마음에 큰 확신과 평안을 심어주었다. 또한 후찬송으로 찬송가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를 제창하며 주님의 약속을 굳게 붙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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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낭독을 하는 권미희 사모 |
임동진 목사 작시, 권미희 사모의 낭독으로 전해진 눈물의 은혜
특히 이번 집회 중에는 임동진 목사가 직접 지은 시 ‘나의 눈물’을 권미희 사모가 애절하게 낭독하는 특별한 순서가 마련되어 깊은 감동을 더했다.
"이 한 몸 주님의 도구였다 생각하며 살았건만 / 병들어 쓰러지니 부끄러움만 남았네 / 이제껏 살면서 허상만 만들고 / 믿는다 외치며 겉치레로 살아온 죄 / 병든 침상 누워서 통한의 눈물만 흘리네..."
자신의 연약함과 죄성을 깊이 통회하며 다윗의 눈물을 고백하는 이 시의 고백은, 이국땅에서 고향을 그리며 신앙을 지켜온 재일교포 성도들의 마음을 깊이 어루만졌으며, 예배당은 회개와 은혜의 눈물로 가득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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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기도를 하는 김무현 담임목사 | (우) 예배 드리는 모습 |
김무현 담임 목사의 리더십 아래 102년의 역사 계승
이번 부흥회를 이끈 동경복음교회 담임 김무현 목사는 창립 102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교회를 붙들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번 특별부흥집회를 통해 성도들 가슴마다 새로운 영적 부흥과 기도의 불꽃이 타오르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102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재일교포 사회의 영적 안식처 역할을 감당해 온 동경복음교회는, 이번 임동진 목사 초청 특별부흥집회를 계기로 말씀과 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지역 사회와 열방을 향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신실하게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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