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13년 인사·채용·교육 전문가 김승국 대표, AI 기반 취업역량 교육으로 청년 섬긴다
ㆍ 무화과나무(Ficus)와 연결(Link)…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사람들을 잇는 통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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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cuslink(대표 김승국)와 AI 교육 및 복지·상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AI 교육·컨설팅 전문기업 휘커스링크(FICUSLINK, 대표 김승국)가 지난 10월 6일 한경국립대학교 복지상담학과와 AI 교육 및 복지·상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앙을 경영의 뿌리로 삼아온 크리스천 기업이 AI 교육으로 청년과 대학을 섬기는 협력에 나선 것이다.
휘커스링크를 이끄는 김승국 대표는 13년간 인사·채용·교육 현장을 경험한 전문가다. 기업이 실제로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기준을 AI 교육에 접목한 '대학생 취업 및 면접 대비 AI 활용법'을 선보여 왔다. 화려한 기술 소개보다 '기업은 어떤 사람을 찾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것이 휘커스링크 교육의 특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연계 ▲복지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컨설팅·자문 운영에 우선 협력하기로 했다. 전공 맞춤형 진로 탐색과 현장실습·인턴십 연계는 향후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 당일에는 한경국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실무 특강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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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대상 취업특강을 하는 김승국 대표 |
사명 '휘커스링크(FICUSLINK)'에는 김 대표의 신앙 고백이 담겨 있다. 열매로 사람을 먹이고 그늘로 사람을 품는 무화과나무(Ficus)처럼 다음 세대와 이웃을 세우고, 사람과 사람을 이으며(Link),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사람들을 통해 복음이 흘러가는 통로가 되겠다는 뜻이다. 사람을 세우고, 사람을 잇고, 복음을 전하는 것. 이 이름은 회사의 정체성이자 김 대표의 기도 제목이다.
김 대표는 "크리스천으로서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수익을 내는 것을 넘어,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세상을 섬기는 일이라고 믿는다"며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 때를 믿고 먼저 기도하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라는 첨단 기술을 다루지만 그 기술을 움직이는 핵심은 언제나 사랑과 섬김이어야 한다”며 “13년간 채용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AI 취업역량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국립대 복지상담학과장 류원정 교수는 "복지와 상담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의 가치가 있다"며 "휘커스링크와의 협력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AI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함께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휘커스링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현장 문제 해결형 공동 연구 ▲AI 실무 경험 중심의 현장 연계를 축으로,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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