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23위
맷 리브스 의원, 10월 4일 연합예배에서 표창장 낭독
 |
| ▲ 10월 4일 아틀란타 벧엘교회가‘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23위에 선정된 공로를 인정받아 조지아주 하원으로부터 공식 표창(House Proclamation)을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맷 리브스(99선거구) 조지아주 하원의원,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샌디 도나투치 의원(105선거구) |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있는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23위에 선정된 공로를 인정받아 조지아주 하원으로부터 공식 표창(House Proclamation)을 받았다.
맷 리브스(Matt Reeves, 제99선거구) 조지아주 하원의원은 지난 10월 4일 주일 오전 11시 연합예배에 참석해 교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표창장을 낭독했다. 표창은 리브스 의원과 샌디 도나투치(Sandy Donatucci, 제105선거구) 하원의원의 공동 명의로 수여됐다.
이번 표창은 교회 성장 전문 매체인 아웃리치 매거진(Outreach Magazine)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와 함께 발표한 ‘2026 아웃리치 100(Outreach 100)’에서 아틀란타 벧엘교회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Fastest-Growing Churches in America)’ 부문 23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23위 안에 든 조지아주 교회는 아틀란타 벧엘교회가 유일하며,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한인교회도 아틀란타 벧엘교회뿐이다.
아웃리치 100 통계에 따르면, 아틀란타 벧엘교회의 주일 현장예배 평균 출석 인원은 2025년 1,658명에서 2026년 2~3월 평균 2,171명으로 1년 사이 513명(30.94%) 늘었다. 성장률만으로 보면 12위에 해당한다. 이 순위는 등록 교인 수가 아니라 실제 현장예배 출석 인원을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표창장은 교회의 구체적인 섬김에도 주목했다.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매월 노숙인들에게 식사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약 40개 선교지와 미국 내 15개 선교지의 사역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다음 세대를 향한 교회의 헌신을 강조했다. 교회는 젊은 세대가 한국의 전통과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는 동시에 미국 문화를 이해하도록 돕고 있으며, 이전 세대와 단절되지 않고 믿음 안에 뿌리내린 다음 세대를 세우는 데 힘쓰고 있다.
아틀란타 벧엘교회 1026 Old Peachtree Rd NE, L’ville, GA 30043
<기사제공: 아틀란타 벧엘교회>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