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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포스터세계투데이 / 노승빈 기자 islandcckorea1@naver.com |
“전 세대를 예수님의 제자로!”... 오는 8월 9일(주일) 오전 11시 본당에서
미주 동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신앙 공동체인 슈가로프 한인교회 (최창대 담임목사, 최봉수 원로목사)가 오는 2026년 8월 9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1664 Old Peachtree Rd. Suwanee, GA 30024)에서 '50 Years of Grace, A Future with Great Expectation'을 주제로 창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한다.
1976년 첫걸음을 내디딘 슈가로프 한인교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하나님의 신실한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지역 사회를 품고 차세대와 온 성도를 제자로 양육하며 건강하게 성장해 왔다. 역대 목회자들의 헌신과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 위에 세워져 온 교회는, 2년 전 제4대 담임으로 취임한 최창대 목사의 열정적인 리더십과 목회 사역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다. 최창대 목사는 부임 이후 교회의 부흥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적 성장을 위해 전력을 다하며 성도들과 소통하고 있다.
'은혜로 걸어온 50년'을 돌아보는 이번 감사예배는 지난 50년 동안 교회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하고, 함께 기도하고 헌신해 온 모든 성도들과 동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슈가로프 한인교회는 “전 세대를 예수님의 제자로!”라는 비전 아래 지난 50년의 은혜를 기억하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디고자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시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슈가로프한인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역 사회와 성도들을 사랑으로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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