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홍기원 국회의원. 평택시 문화재단 이상균 대표이사 평택시 의회 정일구 부의장.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 김태선 산업건설위원장 등 내빈 참석
(평택 세계투데이) 평택여성합창단은 지난2026년10월22일(목) 오후7시30분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홍기원 국회의원. 평택시 문화재단 이상균 대표이사 평택시 의회 정일구 부의장.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 김태선 산업건설위원장 등 내빈과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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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여성합창단,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기획연주회 ‘레퀴엠’ |
이번 연주회는 평택시문화재단의 '2026 시민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평택시와 평택시문화재단이 후원하고 평택여성합창단이 주최·주관하였다.
수준 높은 클래식 명작의 무대 이날 공연은 김경숙 단장의 인사말과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축하 속에서 노기환 지휘자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지휘로 진행되었다.
공연 프로그램은 여성합창의 아름다운 선율을 담은 곡들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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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여성합창단 |
1부 프로그램: 모차르트의 <제비꽃(Das Veilchen, K. 476)>, <잊지 못할 사랑(Dauernde Liebe)>, <주님을 찬미하라(Laudate Dominum, K. 339)>가 연주되었다.
협연 무대: 오케스트라 누오베무지케와 클라리넷 솔로 김민욱이 협연하여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 제2악장 아다지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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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아트센터 |
2부 메인무대: 모차르트의 최고 명작이자 위대한 유산인 <레퀴엠(Requiem in D minor, K. 626)> 전곡(제1곡 입당송부터 제8곡 영성체송 및 영원한 빛까지)이 웅장하고 엄숙하게 울려 퍼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안식을 선사했다.
환상적인 협연과 지역 예술의 저력 입증이번 무대에는 오케스트라 누오베무지케(악장 박농우)와 유빌루스남성합창단이 협연으로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소프라노 이동민, 메조소프라노 정수연, 테너 민현기, 베이스 김형기 등 정상급 성악가들과 피아노 문세은이 함께하여 연주회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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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전.후 로비에 관객들 |
1990년 6월 창단하여 올해로 36주년을 맞이한 평택여성합창단은 이번 모차르트 <레퀴엠> 기획연주회를 통해 지역 생활 예술의 높은 수준과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널리 입증했다.
단원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순수한 화음이 빛난 이번 연주회는 평택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감동적인 예술적 추억을 남겼다.
세계투데이 / 한상옥 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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