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 부안서 A+ 콘서트 ‘그래도 꿈은 흐른다’ 개최

한상옥 기자 한상옥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1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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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문화 넘어선 화합의 하모니… 가수 인순이 및 지역 오케스트라·합창단 총출동

● 오는 11월 14일(토) 부안예술회관 공연장, 선착순 무료 공연 진행

[부안=세계투데이]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가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A+ 콘서트 ‘그래도 꿈은 흐른다’가 오는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부안서 A+ 콘서트 ‘그래도 꿈은 흐른다’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부안군,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단이 운영하는 이번 공연은 꿈의 오케스트라, 성인 오케스트라, 버려지거나 기부받은 피아노 8대, 그리고 다문화가족 합창단이 함께 뜻깊은 무대를 만든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화합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디바인 아티스트 인순이가 특별 출연하여 다문화가족 합창단과 함께 ‘거위의 꿈’, ‘그래도 꿈은 흐른다’ 등의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서 A+ 콘서트 ‘그래도 꿈은 흐른다’ 개최

 

이 밖에도 김성재 지휘자의 지휘 아래 에이플러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더불어 피아노 협연, 트럼펫 협연, 다문화가족 합창단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Golden, Danzon, Bugler's Holiday, 헝가리 무곡, 라데츠키 등)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한 선착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공연 당일인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배부하며, 1인당 2매까지 부안군민에 한해 신분증 지참 시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행사 및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부안예술회관(전화 063-580-3930)으로 하면 된다.

 

세계투데이 / 한상옥 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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