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가족 뮤지컬 ‘아주 특별한 선물’ 개최

한상옥 객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04: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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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르떼여성합창단, 오는 6월30일(화) 오후7시30분
▲ 평택아르떼여성합창단 홍보포스터


평택시문화재단의 ‘2026 평택시민예술단 지원사업’ 선정작인 평택아르떼여성합창단의 제37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6월30일(화) 오후7시30분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 2025년 제36회 정기연주회 실황

이번 공연은 ‘가·족·뮤·지·컬 아주 특별한 선물’이라는 타이틀로 합창과 뮤지컬의 아름다운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원 지휘자와 한예은 반주자가 이끄는 이번 무대에는 평택아르떼여성합창단과 더불어 뮤지컬 배우 최형석, 아르떼 프로젝트 밴드(Arte Project Band)가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 2025년 제27회 대전 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

공연은 총 2부와 특별 게스트 무대로 꾸며진다. 조혜영 곡 ‘여름 풍경’으로 문을 여는 오프닝에 이어, [STAGE 1]에서는 아르떼 프로젝트 밴드(드럼 박정우, 베이스 송하늘)와 함께 밥 칠코트(Bob Chilcott)의 ‘A Little Jazz Mass’를 선보이며 재즈풍의 세련된 합창을 선사한다.
▲ 4. 2025년 제3회 울산 전국합창경연대회 은상.jpg

이어지는 [GUEST] 무대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형석이 출연해 영화 노팅힐의 OST ‘She’,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곡 ‘지금 이 순간’, 그리고 대중에게 친숙한 ‘붉은 노을’을 부르며 객석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STAGE 2]에서는 김미선 작곡, 이수 대본의 가족 뮤지컬 ‘아주 특별한 선물’이 펼쳐진다. 아르떼 프로젝트 밴드(키보드 문보나 추가)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명경화(강인해 역), 최형석(나평범 역), 최윤진(나보배 역), 최은경(의사 역), 최정희(친구 역) 등의 배우들과 동네 사람 역의 단원들이 호흡을 맞춰 따뜻하고 감동적인 가족의 이야기를 음악극으로 그려낸다.

평택아르떼여성합창단은 2024년 제35회 정기연주회 ‘새날을 향하여’, 2025년 안성맞춤여성합창단과의 교류 음악회 ‘Choral Battle’ 등 매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 왔으며, 특히 2025년에는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 을 같은 해인 2025년 제27회 대전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활발한 합창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평택의 대표적인 여성 합창단이다.

본 공연은 전석 초대(연령 제한 없음)로 진행되며, 좌석권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티켓박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주차는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및 평택시청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6시 이후에는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010-3385-702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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