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코로나19 장기화…미자립 교회에 지원금 전달

유제린 기자 유제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8 14: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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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기독교연합회, 지역 내 40개 교회에 각각 50만원 전달

▲ 사진 = 게티이미지.


[세계투데이 = 유제린 기자] 원주시기독교연합회(이하 연합회)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를 위해 온정의 손길 내밀었다.

연합회는 최근 원주지역 40개 교회에 각각 50만원씩 모두 2000만원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교회 임대료를 납부하기 어려운 미자립 교회 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연합회 측은 “교회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대면 없이 계좌에 직접 송금하는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교회 관계자는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금을 통해 큰 힘과 위로가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원주지역 교회가운데 월세를 내지 못하는 교회들이 상당히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연합회는 관내 미자립 교회들이 코로나19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기독교연합회는 최근 코로나 상황 속에서 이단을 차단하고, 성도들이 안심하고 교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380여개 소속 교회들에 연합회 소속 교회임을 알리는 명패를 배포하기도 했다.


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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