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뉴송교회 현지용 목사, 원천다음교회 초청 설교... “하나님이 하시는 두 가지 일”

노승빈 기자 노승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7 1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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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전하는 달라스 뉴송교회 현지용 담임목사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뉴송교회(NewSong Church) 담임 현지용 목사가 지난 7일 원천다음교회(담임 김요셉 목사) 주일예배 강단에 초청되어 성도들에게 깊은 영적 통찰을 전했다.

이날 현지용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두 가지 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복음의 핵심 가치를 재확인했다. 현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이 인류 구원을 위해 지금도 쉬지 않고 행하시는 두 가지 핵심 사역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첫째, ‘독생자를 주시는 사랑의 실천’이다. 현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이 관념적인 감정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장 귀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희생하시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났음을 강조했다. 이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일방적이고도 희생적인 ‘선물’임을 의미한다. 둘째,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는 구원의 사역’이다. 현 목사는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보내신 목적이 단순히 현세적인 복에 그치지 않고,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데 있음을 역설했다. 이는 깨어진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회복시켜 본래의 영광스러운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열심을 뜻한다.

현지용 목사는 “하나님은 이 두 가지 일을 통해 오늘날 우리 각자의 삶에 개입하고 계신다”며, “성도들은 단순히 이 은혜를 누리는 것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사역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거룩한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번 초청 설교는 미주 지역과 한국 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공유하며,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 동역자로서 연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 달라스 뉴송교회 전경

달라스 뉴송교회(NewSong Church)는 1975년 설립된 달라스 지역 최초의 한인 침례교회로서, 미주 남침례교회(SBC) 소속의 건강한 공동체이다. 지역 사회와 열방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다. 현지용 목사는 사우스웨스턴 신학교(M.Div)와 DBU(예배리더십 석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뉴송교회의 제3대 담임목사로서 ‘미셔널 처치(Missional Church)’를 지향하며, 성도들을 세상 속의 선교사로 세우는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오늘 설교를 한 원천다음교회(담임 김요셉 목사, 중앙기독학교 이사장, 극동방송 이사)는 경기도 수원 아이엠센터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 교육과 건강한 교회 공동체 모델을 제시하며,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사회와 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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