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따르기로 결단할 때 주님의 계획대로 축복하신다.”

노승빈 기자 노승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05:44:49
  • -
  • +
  • 인쇄
6월19~21일 온누리교회 예배선교컨퍼런스 카운트다운 개최
▲ 6월21일 온누리 카운트다운집회에서 이재훈 목사는“주님을 따르지 않으면 나를 향한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경험할 수 없다. 자기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를 때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 대한 계획대로 축복하신다.”고 결단을 촉구했다.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재훈) 대학청년부가 개최하는 예배선교컨퍼런스 카운트다운 집회가 지난 6월19일(금)부터 21(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3천여명의 대학청년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올해 주제는 ‘나를 따르라’(마 16:24)로서 ‘예배의 회복’과 ‘선교의 부흥’을 비전으로 삼은 청년들이 다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열방을 향한 부르심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19일에는 <부르심CALL>을 주제로 황성은 목사(창동염광교회)가, 다음날인 20일에는 <순종OBEY>을 김다위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연합 UNITY>을 문대원 목사(대구 동신교회)가, <열방NATIONS>을 이용규선교사(인도네시아)가,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회심 TURN>을 박종길 목사가, <완성DONE>을 양승훈선교사(차드)가, <승리WIN>을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마무리했다.

마지막 주제강의를 한 이재훈 목사는 “삶을 불안하고 위험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옛사람이다. 옛사람은 아직 죽지 않은 자기의 옛자아다. 예수님을 만나 구원의 확신을 가졌음에도 죽지 않고 있는 옛자아를 십자가 죽음의 자리로 내어놓으면 나의 옛자아는 죽고 오직 주님이 사는 진정한 삶을 살수 있게 된다.”고 서두를 꺼냈다.

이목사는 “요즘 같은 상황에서 우리가 삶 속에서 예수를 믿고 사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아브라함이나 다니엘의 여정처럼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예수님을 믿으며 사는 삶은 결코 편안한 삶이 아니다.”라고 전제하고 “카운트다운은 내 자아가 원하는 것이 아닌 예수님이 내 삶에 원하는 길로 떠나는 여정으로의 출발이다. 가장 안전한 삶은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끝이 영원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이 땅에서 잃을 것이 없다.”고 카운트다운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서 이목사는“우리 모두에게는 각자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다.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이 된다는 것은 나를 주님의 계획으로 이끄시는 여정에 완전히 맡긴다는 것”이라면서 “주님의 계획에 순종하려면 먼저 주님을 따르겠다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 이 때 위험을 무릅쓰는 본능과 안전을 추구하는 본능이 서로 충돌한다. 자기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물론 모험이다. 그러나 주님을 따르지 않으면 나를 향한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경험할 수 없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 자기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를 때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 대한 계획대로 축복하신다.”며 카운트다운으로의 결단을 촉구했다.

온누리교회 예배선교컨커퍼런스인 카운트다운은 2011년 시작된 집회로 청년들의 영적 부흥과 선교 헌신을 목표로 2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승빈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선교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