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크리스챤아카데미 대화모임 24일 개최…“정치 개혁 논의”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5 08: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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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된 한국 정치의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한 대화의 자리가 마련된다.

 

개신교계 시민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과 크리스챤아카데미는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평창동 대화의집에서 '새 정부에 바란다-정치 개혁에 관한 한국 개신교계의 기대'를 주제로 대화모임을 연다.

 

기윤실은 20대 대통령 선거는 0.73%라는 근소한 차이로 당선인이 결정되는 보기 드문 결과를 낳았다이는 양극화된 우리 사회를 극명하게 보여주었고, 기존 정치 제도가 국민의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다시 성찰하게 하는 계기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두 단체가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진영에서 한국 개신교의 개혁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말에 민세상 사회통합부분 수상자로 공동 선정된 것을 계기로 기획됐다.

 

행사 취지에 대해 기윤실은 새로운 정부의 출발을 맞이하는 지금, 한국사회가 분열과 갈등의 상처를 딛고 보다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치 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이를 위해 개신교계 인사들이 함께 모여 새 정부에 제언할 정치 개혁 관련 사안들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기윤실 유튜브 계정으로 생중계하며, 현장 참석은 제한된다.

 

세계투데이=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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