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비전동 동산교회, 케냐 동산중학교 건축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 개최

한상옥 객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0:56:36
  • -
  • +
  • 인쇄
5월15일(금)오전09시∼오후4시
▲ 평택동산교회5월15일사랑의바자회

 

평택동산교회(원로목사 이춘수, 차성수 위임목사 시무, 평택시 문화촌로 21)는 오는 5월15일(금) 오전 9시~오후4시까지, 교회 앞마당과 주차장에서 동산교회 차성수 담임목사, 성도, 지역 시민 등 1만여 명(2025년 기준)이 참여하는 ‘제32회 사랑과 나눔이 있는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동산교회 47개 남·여선교회 회원들이 직접 생산지를 방문해 구입한 재료로 삼계탕, 보리밥, 냉면, 육개장, 떡볶이, 순대, 묵밥, 김밥, 옥수수를 비롯해 김치류(총각김치, 석박지, 배추김치, 열무김치, 얼갈이, 오이지, 오이소박이), 기름류, 장류, 젓갈류, 장아찌, 밑반찬, 주스, 커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또한 성도와 시민들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의류, 가방, 신발, 아기용품, 주방용품, 키링, 핸드폰 스트랩, 에코백, 모자, 양산, 모기퇴치 팔찌, 잠옷, 덧신, 핸드메이드 소품 및 가방 등을 판매한다.  

 

▲ 케냐 동산중학교 건축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 개최 포스터


특히 이번 행사는 주변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마치는 시간을 오후 7시에서 오후 4시로 변경하여 진행합니다.

​차성수 동산교회 위임목사는 “매년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교회 예산에 쓰지 않고 국내·외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면서 “금번에는 수입금 전액을 케냐 동산중학교 건축에 전액 지원한다고 말하고 교회는 앞으로도 게속해서 국내. 외 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이 있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평택동산교회 제38회 경로여행’경로여행 단체사진

​한편 동산교회는 지난 2026년4월23일(목) 평택시 비전동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208명과 섬김이 59명 등 267명이 충북 청남대 일원으로 ‘제38회 경로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선교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