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헤븐리조트 권모세 회장· 美 벨헤이븐대 명예박사학위 수여”

노승빈 기자 노승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3 1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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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지속적 기부·사회공헌 공로 인정
▲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은 권모세 회장, 이성덕 사모와 벨헤븐대학교 Roger Parrott 총장 (가운데) | 왼쪽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더헤븐리조트 회장이자 극동방송 재단이사인 권모세 회장이 미국시간 5월 2일, 미국 벨헤이븐대학교(Belhaven University, 총장 Roger Parrott)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벨헤이븐대학교는 “권 회장이 기업 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온 것은 물론,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더헤븐리조트를 이끌며 레저·관광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해 왔으며,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통해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은 권모세 회장과 이성덕 사모

또한 극동방송 재단이사로서 방송을 통한 공익적 메시지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해 왔다.

이날 수여식에서 권 회장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진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883년 설립된 벨헤븐대학교는 미국의 사립대학으로, 인문·예술·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을 제공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권 회장의 이번 명예박사학위 수여는 기업 경영과 더불어 기부와 사회공헌을 실천해 온 공로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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