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5~7일 ‘어린이와 함께하는 미술관’ 진행

최정은 기자 최정은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6: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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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갈무리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과천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관에서는 '나너의 기억'(4.8~8.7), '히토 슈타이얼'(4.29~9.18) 전시 감상을 돕는 온라인 콘텐츠를 확인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지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미술관에 전하는 이야기를 웹에 띄우며 공유하는 '함께하는 미술관' 이벤트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미술관 작품과 풍경을 현대무용으로 해석해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 공연을 기간 중 4(5, 7) 진행한다. 회당 40명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탄소 중립을 위한 메시지를 담아 재활용 소재 천연재료로 만든 화분을 담아가는 '나만의 화분 만들기'도 당일 선착순 100명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과천관 3개의 버스 정류장에 마련된 예술버스쉼터를 거쳐 어린이미술관까지 오는 여정을 개인의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재탐색해 미술관 지도로 제작하는 '나만의 MMCA 비밀지도'도 준비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운영 시간 내에 참여할 수 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놀이터로 삼아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온 가족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계투데이=최정은 기자 vamicak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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