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 설 맞아 소외 이웃 위한 ‘나눔키트’ 배달

유제린 기자 유제린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2 08: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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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구세군 홈페이지

 

한국구세군은 20일 오전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종합사회복지관(원장 이욱)에서 이웃사랑 실천 나눔운동의 하나로 ‘2022 아름다운 설 명절 나눔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키트에는 떡국 재료와 과일,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된 밥과 국, 고구마 등 식자재와 생필품이 담겼다.

 

트럭에 실린 나눔 키트는 홍제동 개미마을에 거주하는 소외 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병윤 한국구세군 서기장관은 전달식에서  “이번에 준비한 나눔 키트에는 지난해 12월 구세군 자선냄비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내주신 온기가 담겼다”면서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 하나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기쁜 명절을 보내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국구세군은 전국 8개 구세군지방본영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모두 1만1000여 가정에 나눔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세계투데이=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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