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열차 지연배상 절차 간소화 환급률↑"

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16: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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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사진= 세계투데이 DB.

 

[세계투데이 = 우도헌 기자] 한국철도가 열차의 지연배상 절차를 간소화 시킨 이후, 환급률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철도는 "열차 지연배상 절차 간소화 인한 지연배상금 환급률이 기존 평균 60%→95%로 대폭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연배상 절차 간소화는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권고에 따라 한국철도가 지난 8월 시행한 것으로 열차 지연 배상금을 소비자가 결제한 수단으로 자동 환급되도록 절차를 개선한 것이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이용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철도 서비스를 지속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금결제 승객들은 한국철도 홈페이지 내 계좌정보를 등록해야만 지연배상금을 환급 받을 수 있으며, 현재 한국철도는 현금 결제한 승객등에게 지속적으로 계좌번호를 등록하도록 안내중이다.

 

우도헌 기자 trzzz@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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