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신임 종무실장에 김대현 미디어국장

최정은 기자 최정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3 16: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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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투데이 = 최정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국내 종교 관련 행정 업무를 총

▲ 김대현 문체부 신임 종무실장/ 사진= 평창올림픽기념재단
괄하는 종무실장에 김대현 미디어국장을 선임했다.

 

2일 문체부는 "종교계와의 교류와 협력 등을 통해 종교 간 화합 기여하는 종교 행정 총괄 고위직에 김대현 현 미디어정책국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대현 신임 종무실장은 행정고시(제37회) 출신으로 보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미국 센터럴미시간대 대학원에서 레크레이션&레져학과를 졸업했다. 

 

문체부 입사후 문화재청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해 세계관광기구(WTO) 등을 오가며 정책경험을 쌓은 문화행정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김 신임 실장은 과장 시절에 방송영상광고과장(2008년)과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기획부장(2009년), 국제체육과장(2011년), 도서관정책과장(2012년) 저작권정책과장·체육정책과장(2013년) 등을 거친뒤 국장 승진이후 문화재활용국장과 미디어국장 등을 맡아왔다.

 

문체부 측은 "김 실장은 정확한 판단력과 강인한 추진력을 겸비한 일물"이라며 "업무를 꿰뚫는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권위를 내세우기보다 소탈하고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실무자와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종교 업무를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정은 기자 vamicak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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