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잠정치 국내 수출액, 163억 달러 기록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1 11: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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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지난 3월1일~10일까지의 수출액이 작년 동기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오늘(11일) "3월 1∼10일까지의 통관기준 잠정치 수출액은 163억달러(우리돈 18조5852억6000만원)로 작년 동기간과 비교해 25.2%인 32억8000만달러(우리돈 3조7398억5600만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작년과 같은 7.5일이었으며,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25.2% 상승했다.

 

반면 조업일수를 배제한 통계에서는 석유제품이 28.1%를 기록했고, 이어 반도체와 승용차가 각각 25.2%, 22.8%를 보이며 20% 이상 기록했다. 또 자동차부품과 무선통신기기도 각각 15.5%, 8.0%를 기록하며 수출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수출 국가별 통계는 유럽연합이 49.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국, 미국, 일본, 베트남 순으로 각각 33.9%, 21.9%, 17.7%, 7.5%로 늘어난 모습이다. 반면 중동과 싱가포르는 각각 -13.6%, -10.6%를 보이며 줄어들었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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