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축제 열린다…‘2022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

김명상 기자 김명상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2 11: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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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2022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촉진하고 관광 수입을 증대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함께 2011년부터 개최해 온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외국인들의 한국방문이 어려운 만큼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올해 특별 주제는 'K 뷰티', 인기 한국 미용상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작은 13일 오후 2'케이-뷰티 쇼'로 출발한다. 서울 명동에서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한국미용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미용 체험관 '뷰티 플레이'를 방문하면 한국 메이크업을 직접 해보고 다양한 미용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후 5시에는 케이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엠넷 '스트릿우먼파이터'에 출연했던 '라치카' 등이 펼치는 축하공연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케이 뷰티 특별 할인전'이 열린다. 'G마켓 글로벌', '글로벌 11번가'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인기 한국미용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다양한 혜택을 담은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신세계면세점·현대백화점면세점 등 국내 주요 면세점에서도 구매금액별 적립금을 제공하는 등 외국인의 소비를 촉진한다. 국내 40여개 중소 미용 브랜드들도 코리아그랜드세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여행목적지로 한국을 최우선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상품 사전구매 할인전'도 준비했다.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체결국을 포함해 해외발 한국행 노선 항공권 할인 숙박 최대 80% 할인 300여개 식음료 매장 최대 20% 할인 등 한국관광상품을 미리 구매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한국 쇼핑문화관광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한식, 한국어, 한국공예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동영상 강의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한국의 쇼핑 트렌드와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쇼핑관광 이야기를 담은 웹진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4명은 각각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체험하고 안전하게 한국여행을 즐긴 모습을 브이로그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송출한다.

 

'2022 코리아그랜드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그랜드세일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투데이=김명상 기자 terry@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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