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신규확진자 2만명대로 하락

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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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8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올 24(27435) 이후 87일 만이다.

 

지난 26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349767755746055684328637771284명으로 일평균 52328명이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 수는 461명으로 전날(493)보다 32명 줄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83명으로 최근 1주일간 평균(106)보다는 20명 이상 적다.

 

정부는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 수 감소세가 뚜렷하다고 판단해 이날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다. 다만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나 관람객 수가 50명이 넘는 공연·스포츠 경기 등은 지금처럼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한다.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계속된다. 실내 공간은 사방이 막힌 곳을 말하며 건물 안은 물론 버스나 택시 같은 대중교통도 실내 공간에 해당한다. 지침이 완화됐다고 해도 스카프나 넥워머, 망사형 마스크는 마스크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마스크 착용 방역 지침을 위반할 경우, 기존처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세계투데이=우도헌 기자 trzzz@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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