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人] 빌보드 기독교 앨범 차트 100주 연속 1위···로렌 다이글

유제린 기자 유제린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8 0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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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k Up Child' 빌보드 탑 크리스천 앨범차트 100주 1위

  

▲사진= 빌보드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투데이 = 유제린 기자] 미국의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싱어송라이터 가수 로렌 다이글이 자신의 앨범인 'Look Up Child'를 통해 빌보드 탑 크리스천 앨범(Top Christian Albums) 차트에서 100주간 1위를 차지하는 대업을 이루었다. 

 

지난 2018년 9월22일 첫 발매된 'Look Up Child'는 Top Christian Albums 차트에서 첫 1위에 올랐으며, 가장 많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3집 앨범인 Look Up Child는 크로스오버 곡인 “You Say"가 차트 순위를 탑으로 이끌며, 스트리밍과 방송 및 판매량이 기반으로 순위를 매긴 ‘Hot Christian Songs' 목록에서 132주 동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로렌 다이글은 빌보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말 놀랍다. 내 마음이 너무나 벅차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내 앨범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 감사하다"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지난 1991년 9월 루이지애나에서 태어난 그녀는 항상 앨범을 만들면서 "앨범이 시대를 초월하길 바랐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자신의 노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위안을 줄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음악의 특별한 점은 시대를 초월 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Look Up Child의 녹음 전과정에서 겪으며, 나는 이번 앨범이 시대를 초월한 작품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한 기억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20년, 30년이 지나도 사람들이 고개를 들고 들을 수 있는 곡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음악의 아름다움이다. 음악은 상황이나 계절, 어떠한 방식으로든 듣는이에게 영향을 주며, 시간이 지나 다시 들으면 또 새로운 의미가 느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로렌 다이글은 빌보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2022년 새로운 앨범 발매가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로렌 다이글은 최근 'Tremble'이라는 새로운 노래를 통해 수 백 만명에 달하는 그녀의 팬들에게 그녀가 느낀 하나님을 소개 할 생각이다.

 

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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