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환연, "제로웨이스트로 지역교회 살린다"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1 08:37:05
  • -
  • +
  • 인쇄
▲ 사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지역교회를 살리기 위해 기독교환경운동연대(기환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근 기환연은 "다음주 26일 충북 청주 다리놓는교회에서 ‘우리 교회도 이젠 제로웨이스트’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교회 안 제로웨이스트샵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기환연에 따르면 기후위기와 생태 환경 파괴 및 과도한 생산과 소비, 폐기의 악순환 등 다가올 시대에 대한 지역교회의 역할 고민과 생태적 삶을 교회가 돕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알려졌다. 

 

이번 설명회의 참여 강사는 현재 각 교회 내에서 제로웨이스트샵을 운영중인 다리놓는교회 김인규 목사, 검단참좋은교회 유승범 목사, 봉원교회 박용권 목사로 정해졌다. 

 

강연에서는 제로웨이스트샵을 시작한 교회의 실제 운영사례 및 제로웨이스트샵 운영을 위한 실제적인 법적·행정적 절차 및 공급과 판매 문제 등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기환연 관계자는 "강의 후, 각 교회의 형편에 맞는 맞춤형 상담도 실시 할 계획이다"면서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설명회 참가는 기환연 홈페이지에서 구글폼으로 신청 해야하며, 특별한 참가자격 기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산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선교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