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기독교한국침례회 신임 총회장 고명진 목사 임명

유제린 기자 유제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9 0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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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원중앙침례교회 제공.
[세계투데이 = 유제린 기자]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담임목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신임 총회장에 임명됐다.

 

최근 기침 총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제111차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총회장에 고명진 목사를 임명했다며, 이날 총회장 선거에서는 고명진 목사는 단독 입후보했으며, 만장일치로 신임 총회장에 당선됐다고 전했다.

 

이어 고명진 목사는 다윗 왕조를 예로 들며, 다음세대 사역에 대한 포부를 강조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시대의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우리 시대에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일을 담당함으로 미래세대를 준비해야 한다”라면서 “다윗과 함께 다윗 왕조를 세웠던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거룩한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24개 회의장에서 분산해 진행했다. 일정도 하루로 축소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방역 수칙도 지켰다. 24개 회의장 988명의 대의원 모두 발열 체크와 손소독을 마치고 마스크를 착용한 뒤 참석했다. 

 

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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