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레나중고차
[서울=세계TV] 이민석 기자 = 비수기 시즌을 맞이해 중고차 시세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레나중고차에서 중고차 노하우 및 인기 차량을 공개했다.
아레나중고차 관계자는 "중고차는 1월 2월 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수요는 몰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시세는 높아지는데 소비자들이 잘 알지 못한다"며 "중고차시장은 유동적이어서 매년 이러한 추세가 일정하지도 않다"고 전했다.
또 중고차매매단지에서 ”특히 큰 이윤을 남기려는 딜러들 자신이 가져온 금액보다 많이 남기기 위해서 다른 차량에 비하여 말도 안 되는 높은 가격에 올려놓고 한도 끝도 없이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 며 소비자들은 많은 차량을 비교해보고 결정 하라고 조언했다.
아레나 중고차에서 관계자는 ”과거에는 디젤차량이 압도적 이였으나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중고차가 지속적으로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고 ,취등록세 140만원 면제 혜택과 연비 좋은 중고차, 정숙성, 배터리 평생보증까지 가능하니 모든 조건에서 흠잡을 곳이 없다“고 전했다. 아레나중고차의 인기 전기차들은 Lf소나타 중고, k5 중고, 캠리 중고, 렉서스 중고, 니로 중고, 그랜저 중고, 프리우스 중고, k7 중고 등 이다. 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차량은 시트로엥 c4 칵투스 중고, 미니쿠퍼 중고, 푸조 308 중고, 피아트500c 중고 등이다.
남성 이용객들에게는 suv 중고차 또한 인기이다. 포드 익스플로러 중고, 쌍용 g4 렉스턴 중고, 아우디 q7 중고차, bmw x6 중고,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중고,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중고, 모하비 중고, 벤츠 glc 중고차, 폭스바겐 투아렉 중고 등이다.2017년 네티즌이 선정한 실제 중고차 구매 후 만족도에서 높은평가를 받은 '아레나중고차'에서는 "지금 중고차를 구매하기 좋은 시기인 만큼, 좋은 정직한 딜러를 만나 구매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50만 원, 100만 원 차이 때문에 덜컥 저렴한 중고차를 구매했다가는 나중에 생각하지도 못한 수리비로 더 감당하기 힘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아레나중고차'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는 중고차매물 6만대 등을 보는 방법은 전화로 안내 해주며 (비공개,회원전용) 중고차 구매 시 주의사항, 중고차 필요서류, 내차팔기, 중고차시세표, 중고차팔 때 주의사항 등 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아레나중고차는 서울, 강남뿐만 아니라 가양동오토갤러리, 창원, 마산, 울산중고차 등 다양한 지역에 지점을 확보하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