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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가맹점 갑질 ‘사실무근’ 판명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의 가맹점에 대한 폭언‧욕설 논란이 허위로 최종 판명났다.13일 BBQ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윤 회장의 갑질 논란과 관련한 수사 결과 당시 가맹점 사장의 인터뷰 내용은 허위였다고 결론 내렸다. 해당 가맹점주는 인터뷰를 통해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중량 미달의 제품을 빈번히 제공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文대통령 "모두가 공정한 사회로 전태일 열사 뜻 계승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태일 열사 49주기인 13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모두가 공정한 사회로 전태일 열사의 뜻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열사가 산화한 지 49년, 아직도 우리가 일군 성장의 크기만큼 차별과 격차를 줄이지 못해 아쉽다”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은 "

백화점, 15일 부터 올해 마지막 겨울 정기세일

백화점업계가 2019년 마지막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정기세일에서는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비롯해 대대적인 사은행사가 마련된다.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들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에 돌입한다.이번 세일은 백화점이 세일을 주도하면 할인행사 비용의 절반 이상을 내도록 한공정거래위원회의 특약매입 지침이 시행...

"언론, 이주민 차별 '심각'…돼지열병 원인으로 추정하기도...

주요 종합일간지·공중파 방송·종합편성채널 일부가 이주민 노동자를 아프리카 돼지열병 원인제공자로 추정하는 보도를 하는 등 이주민을 심각하게 차별하거나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사무처장은 13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혜영) 주최로 열린 '다문화대중매체 모니터링 토론회' 주제발표에서 이 같이 주장했...

성윤모 "내년 日규제 생산차질無…1분기 수출 플러스 예상"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출이 내년 1분기에는 '플러스'로 반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성 장관은 1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난 10월 정점(저점)을 찍었다고 생각한다"며 "감소율은 점점 줄어들어 내년 적어도 1분기 중엔 플러스로 반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검찰, 정경심 주식 차명거래 때 쓴 IP 확인…조국 조만간 소환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구속기소) 동양대 교수가 차명으로 주식거래를 할 때 사용한 컴퓨터 IP(인터넷주소) 등 객관적 증거를 검찰이 확보했다.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조 전 장관을 소환해 정 교수의 차명 거래에 관여했는지 등을 물을 방침이다.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정 교수가 2017년...

화성8차 재심 "사법, 바로잡아야"…윤씨측 "20년전엔...

화성연쇄살인 8차사건 범인으로 검거돼 20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한 것으로 알려진 윤모(52) 씨 측이 정식 재심 청구를 했다.윤 씨 재심을 돕는 박준영 변호사와 법무법인 다산 김칠준·이주희 변호사는 13일 오전 10시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윤 씨 무죄를 밝히기 위해 이춘재를 꼭 법정에 불러야 한다&q

서울시, '대각선횡단보도' 2배로 확대 추진

서울시가 차량보다 보행자가 우선이 되는 도시, 걷기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서울 전역에 지금의 두 배로 확대한다.서울시는 120개 수준인 대각선 횡단보도를 2023년까지 240개로 확대 설치하겠다고 13일 밝혔다.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에서 보행자들이 대각선 방향으로 바로 건널 수 있다. 별도의 보행전용 신호로 보행자는 한 번에 바로 대...

KDI, 2020 경제성장률 2.3%, 올해 2.0%로 낮춰

국책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국내 경제성장률이 각각 2.0%와 2.3%를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지난 5월 전망했던 것보다 각각 0.4%포인트, 0.2%포인트 낮춰 잡은 것이다. 올해와 내년 전망치 모두 한국은행이 추정한 잠재성장률(2.5~2.6%)을 밑돈다.앞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1일 내년 성장률이 2...

성소수자 1천명 인권위 진정…"법적 가족 범위서 배제돼 차별"

"응급실에서 생사의 기로에 선 파트너의 보호자가 될 수 없어 가족이 올 때까지 조치를 미뤄야 했습니다." "동성부부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을 받지 못해 둘이 살기에는 턱없이 좁은 집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법적 혼인 관계로 인정받지 못하는 국내의 성소수자들이 의료·주거·직장·연금 등의 영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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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모두가 공정한 사회로 전태일 열사 뜻 계승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태일 열사 49주기인 13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모두가 공정한 사회로 전태일 열사의 뜻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열사가 산화한 지 49년, 아직도 우리가 일군 성장의 크기만큼 차별과 격차를 줄이지 못해 아쉽다”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은 "

민주, 김용진・김학민・황인성 입당식... "험지서 반드시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김용진(58)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을 비롯해 내년 총선 전략지역에 투입될 정치 신인들의 명단을 발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차관과 김학민 순천향대 행정학과 교수,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 3명의 입당식을 했다.고향인 경기 이천 지역구에 도전하는 김 전 차관은 회견에서 "경제를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검찰 출석…"역사가 기억하고 심...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3일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출석했다. 지난 4월 국회에서 관련 사건이 발생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남부지검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공수처와 비례대표제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려는 여권의 무도함에 대해서 역사가 똑똑히 기억하고 심판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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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고잔역에 '자전거 셀프정비소' 운영

경기도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4호선 고잔역 앞 광장에 안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자가 정비소'와 '생활공구 대여소'를 설치,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자전거 정비소 등은 시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설치됐다. 이용 희망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이곳을 방문하면 안산도시공사

세월호참사 특조위, '헬기 구조지연' 의혹 검찰에 수사요청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를 위해 현장에 투입된 헬기를 응급환자가 아닌 해경청장이 탔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다.특조위는 13일 오전 10시 열린 전원위원회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 및 수색의 적정성에 대한 수사요청을 의결했다고 밝혔다.특조위는 "해경 지휘부는 피해자를 헬기가 아닌 함정

與, 현직 장·차관 10여명 총선차출 검토... 강경화·정경두·김영문 거론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현직 장·차관 10여 명을 '차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일부 언론을 통해 "현직 장관에 차관까지 포함하면 총선에서 당과 함께 했으면 하는 사람이 10여명 정도"라고 밝혔다. 여당 만이 할 수 있는 '관료 차출'을 통해 외교·안보·경제

수능 예비소집날 모교서 응원전... 수험표 받고 고사장 확인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대학 입학 관문인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고3 학생들은 다소 긴장한 듯 상기된 표정을 한 채 수능 전 마지막으로 모교 정문을 나섰다. 이날 서울 용산구 소재 용산고에서는 후배와 교사들이 모여 예비소집을 위해 학교를 떠나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장행식'(壯行式)이 열렸다. 행사 전 고3 수험생들은 담...

한국당, '北주민 송환' 쟁점화 시도…"새빨간 거짓말…국가...

자유한국당은 13일 북한 주민 송환과 관련한 논란에 화력을 집중하며 이 문제를 낱낱이 파헤치겠다고 예고했다.해당 주민들이 지속해서 귀순 의사를 밝혔는데도 이들을 강제 북송했고, 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숨기려고 국회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게 한국당의 주장이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에서 "(북송된 북한 주민들이) 합동신문 과정에서

원유철 '변혁과의 보수통합추진단장 부적절' 당내 의견 반박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은 13일 자신이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측과의 보수통합 논의를 이끄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당내 일부 의견을 반박했다.원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권성동 의원께서 원유철은 유승민과 신뢰관계가 없어서 통합추진단장으로 적절치 않다고 했다"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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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유럽 8개국 독립운동 배경 영화 무료상영

서울역사박물관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럽 국가들의 독립운동과 민족주의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11월 한 달 간 무료로 상영한다고 8일 밝혔다. 9일 시작해서 독일, 체코, 폴란드, 스웨덴, 헝가리, 슬로바키아, 프랑스, 이탈리아 순으로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변화의 바람&...

홍콩 느와르의 제왕, 뮤지컬로 돌아오다

홍콩의 암흑가를 주름잡는 흑사회의 중간 보스 자호는 경찰의 길을 걷는 동생 자걸을 위해 조직의 세계에서 손을 씻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배신을 당한 자호는 체포당하고, 형제의 아버지가 조직 간의 갈등에 희생돼 세상을 떠나자 형의 실체를 알게 된 자걸은 자호를 향한 분노와 원망을 품는다. 자호의 친구 마크는 자호의 복수를 하던 중...

친일잔재 못 벗어난 문화계, 친일곡 공연하고 독도 표기 틀렸다…

"안일함과 무관심이 문제…예술과 사회 유리된 것 아냐"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음악회에서 친일 음악가 작품을 공연하고, 홈페이지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등 일부 문화계의 몰지각한 행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26일 문화계에 따르면 예술의전당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21일 개최한 '2019 예술의전당 가곡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