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원, 다이어트 차 '천일 보이차 진‘ 출시(사진제공=뉴트리원)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건강기능식품회사 뉴트리원이 이달 23일 ‘천일 보이차 진’을 K쇼핑을 통하여 공식 런칭한다.
현재 보이차는 중국 현지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차로 성질이 따뜻하고 순하여 위를 튼튼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체내 지방 흡수를 막아주는 ‘갈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트리원라이프 관계자는 “보이차에 함유되어 있는 갈산(Gallic Acid)의 양은 녹차의 약 13배로 알려져 있으며, 이 외에도 보이차에 함유된 테아닌, GABA 성분이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고 멜라토닌 분비를 증가시켜 불면증 개선뿐만 아니라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뉴트리원라이프의 ‘천일 보이차 진’은 중국 운남성 운남대엽종 찻잎만을 선별하여 1400일 이상 장기간의 발효를 거쳐 만들었으며, 세계 제일의 차 생산국인 중국의 10대 명차 중 하나인 보이차를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에 입각하여 스틱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보이차를 즐길 수 있으며, 잔류농약 및 곰팡이독소 테스트를 완료한 원료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보이차의 다양한 영양성분과 깊고 풍부한 맛을 빠르게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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