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튜닝전문점 '에프파츠', 레인지로버, 지바겐 등 악세사리 튜닝 통해 나만의 SUV 연출 가능

양희석 / 기사승인 : 2017-12-15 1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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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프파츠'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사막 위의 롤스로이스’라고 불리는 SUV 레인지로버 차량은 유명 연예인부터 성공한 상류계층의 사람들이 성공의 상징이 된 차종이다. 누구나 SUV차량을 구매하고 처음에는 만족스럽게 운용을 한다. 하지만 새롭게 구매한 차량도 2~3년 동안 운용하다 보면 다른 차를 갖고 싶다 던지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외관만 그럴싸해 보이고 내구성이 약하다면 차량 튜닝을 하고도 만족도를 얻을 수 없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스포츠 브랜드 신발과 시장에서 구입하는 신발의 경우 모양은 같지만 내구성과 원재료에서 차이가 나는 것과 같이 자동차 튜닝 용품도 마찬가지인 셈이다.


 


'에프파츠' 박정식 이사는 레인지로버, G바겐 등 차량에 장착되는 전동사이드스텝, 휠, 바디킷 류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전동사이드스텝에 대하여는 평생 무상보증 A/S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저품질의 제품은 자체 필터링을 통해 취급하지 않고 확실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금액을 주고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이사는 “본사가 10년 이상의 수많은 장착 경험과 수많은 완성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오너가 원하는 컨셉을 같이 연구하며 새로운 아이템 영역까지 넓혀가고 있다. 또한 가격과 타협하지 않고 고퀄리티의 아이템 컨택을 통해 지금까지 있던 튜닝업체들과 차이를 두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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