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바라, 앙쥬오도르 공식 입점 및 커플시계 럭키캔 론칭

김세규 / 기사승인 : 2017-12-12 16: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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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요기바라

[서울=세계TV] 김세규 기자 = 쇼핑몰 요기바라에 디자이너 ‘Angelina L.’의 세련된 디자인 감각과 유니크한 감성으로 론칭한 여성시계 브랜드 ‘Age odor(앙쥬오도르)’가 공식 입점했다.


천사의 향기라는 뜻을 가진 앙쥬오도르는 오래도록 남는 향수 같은 시간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디자인된 여성브랜드시계로 요기바라에서 12월부터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앙쥬 오도르에서는 Blossom 모델을 구입하는 구매자 이름으로 기부하는 ‘ANGE Donation’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해피빈, 유니세프, 굿네이버 등의 기부 단체와 협의 중에 있으며, 구매 시 1만 원의 금액이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요기바라는 지난번 커플시계 럭키캔 1차 완판에 이어 2차 재입고돼 커플시즌인 12월 그리고 크리스마스을 맞아 커플들을 대상으로 월단위 한정판매를 시작했다.



럭키캔은 브랜드 회사와 유통사와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탄생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정품인증시스템도입 등을 통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요기바라는 2017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와 2017년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을 수상해 벌써부터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요기바라 운영사 주식회사 바라의 강석현대표(총괄)는 “앞으로 지속적인 브랜드사와 체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쇼핑을 제시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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