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TV] 김세규 기자 = 차가버섯, 후코이단, 자수정 온열 의료기기 전문기업 ‘삶을여는사람들(회사명 고려인삼바이오)’의 러시아산 차가버섯이 한국 식약처의 정밀검사 및 방사능 검사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삶을여는사람들(회사명 고려인삼바이오)’에서 수입하는 제품은 러시아 현지에서도 15년 이상의 차가버섯 전문가에 의해 원물을 채취, 전 공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한국에 수입되기 전 러시아 현지 검사기관을 통해 까다로운 검사 절차를 이중으로 실시하여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올 11월 식약처 정밀검사 및 방사능 검사에서도 적합판정을 받고 안전하게 통관된 제품이다.

 

관계자는 “최근 차가버섯의 안전성 문제가 야기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나 고려인삼바이오 차가버섯은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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