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유학 주관, 미국 간호사 유학 후 영주권 세미나 12월 9일 개최. (사진제공=더유학)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최근 해외유학의 흐름은 전문가 과정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대학교 이름으로 취업이 보장되는 시대는 갔다.
미래 전도유망한 직종으로 간호사는 매년 TOP 5에 오르고 있으며, 미국 간호학협회에 따르면 2020년까지 무려 80만개의 일자리가 부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간호사는 남녀구분 하지 않고 고소득(최소 연간 5만 달러~6만 달러)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더유학은 오는 12월 9일 미국유학 간호학과 졸업 후 영주권 프로그램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주권 취득 때문에 최근 캐나다유학 문의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캐나다는 RN취득을 위해선 미국영주권 이상의 자격이 필요하다. 하지만 미국에서 간호학과(2년 또는 4년)를 마치고 NCLEX-RN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기간동안 취업 연계 및 EAD 취득 후 현지에서 영주권 신청을 진행한다.
전문 변호단과 함께 진행하는 만큼 안전하고 빠른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미국 간호유학 세미나는 오는 12월 9일 낮 12시 더유학 역삼지사 세미나룸에서 진행되며, 8명 선착순으로 받는다.
세미나 내용은 미국대학교 간호학과 프로그램 소개부터 간호사 종류 및 체계, 미국 간호학 프로그램 입학요건, 자격증 취득 및 미국 영주권 절차, 묻고 답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사전 참가 신청은 '더유학 미국' 홈페이지 세미나 일정 또는 전화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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