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늄 쥬얼리 ‘마크앤돌’ 브랜드 런칭(사진제공=마크앤돌)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산소공급 촉진, 면역력 강화, 엔돌핀 형성, 불필요한 통증 제거에 도움이 주는 것으로 알려진 게르마늄 성분이 쥬얼리 액세서리 소재로서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월드타임에서는 ‘마크앤돌(MARK&DOLL)’ 브랜드를 출시하여 건강한 쥬얼리를 대중화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천연 게르마늄 원석으로 만들어진 마크앤돌의 제품은 ‘건강을 전하는 쥬얼리’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첫 등장했다. 아름다운 보석과 건강, 접점이 없었던 두 종류의 가치를 하나로 묶기 위해 효도선물로 국한 됐던 건강 아이템을 젊은 층까지 확대시킨 것이다. 심플하면서도 유니섹스한 디자인으로 남녀 구분 없이 다양한 계층의 취향을 사로 잡은 마크앤돌의 전략이 제대로 맞아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마크앤돌 측은 “게르마늄 쥬얼리는 두통이 있거나 집중력을 요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 관절 통증이 있는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소개한다”며, “자연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게르마늄 소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해당 제품은 음악처럼 건강한 리듬으로, 추운 날씨로 긴장하기 쉬운 우리 인체를 부드럽게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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