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이미지를 결정하는 이름, 작명, 개명 신중하게 선택해야한다.(사진제공=한국좋은이름연구소)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신만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이름은 단순히 어떤 사람을 구별하고 부르기 위한 수단이 아닌 사회적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만큼, 작명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때로는 개명으로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는 사람도 많다. 특히 우리나라는 옛부터 ‘이름’이 사람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신생아가 태어났을 때 직관적인 결정이 아닌 개인의 사주, 이미지에 맞춰 작명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좋은이름연구소의 성민경 이름박사는 “좋은 이름의 기운은 건강과 자신감을 부여할 수 있다”며 좋은 이름을 작명하기 위해서는 수리, 삼원오행, 음양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야 한다”고 말했다. 성 박사는 30년간 성명학을 연구한 실력을 바탕으로 동양 사상의 근간이 되는 음양 오행설 및 삼원설을 토대로 성명의 음양, 획수, 음운, 자의 등을 연구 및 분석해 그 사람의 운명과 길흉화복을 판단, 자신만의 ‘천기작명법’을 완성했다.
천기작명법은 수 백 년간 이름에 대한 통계학적 실증을 바탕으로 후천적인 운세에 높은 적중률을 기대할 수 있는 정통성명학이다 천기작명법은 사람도 태어나는 시간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듯, 이름도 짓는 시간에 따라 기운이 달라진다는 통계학적 실증을 통해 후천적인 운세에 높은 적중률을 보이고 있으며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작명법으로 알려져 있다. 달달 외운 기계적 작명이 아닌 각자의 운명에 맞는 천기를 맞춘 시간에 작명을 하는 것이 천지우주의 기운을 강하게 타고나는 천기작명법이라 할 수 있다.
성민경 이름박사는 “몸에 맞는 옷을 입듯 단순히 의미가 좋은 이름이 아닌 자신의 운명에 맞는 이름을 찾아야 한다”며 "각자의 운명에 맞는 천기를 맞춘 시간에 이름을 지어야 한다. 무엇보다 평생을 사용해도 싫증이 나지 않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고 덧붙였다. 다수의 연예인, 스포츠선수, 정치인이 찾는 한국좋은이름연구소는 현재 서울, 대구 두 곳에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작명소는 성민경 이름박사가, 서울강남작명소는 성민경 이름박사의 장남인 성정홍 성명학 명인이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좋은이름연구소에서 개명하여, 사업이 번창하여 대성공을 거두거나, 어려운 취업문을 통과하고, 결혼을 못하는 사람은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도 했으며, 수능시험에서 대구 수석을 차지하는 수험생이 나오기도 하여, 유명한작명소, 신생아작명잘하는곳, 부산작명소 또는 포항, 울산작명소를 찾던 이들도 방문하고 있다.
또한 재수, 백수 등 촌스럽거나, 놀림감이 되는 이름들이 종종 작명이 되는 경우가 있어, 예쁘고 특이한 이름을 원하는 경우는 성민경 이름박사에게 좋은 이름을 받기 위해 인천, 부천, 세종, 수원, 천안, 광주, 공주, 아산, 천안, 속초 등 전국에서 문의를 하고 있다. 한국좋은이름연구소의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상담채널을 통해 성민경 이름박사의 개명 혹은 작명에 관한 무료이름풀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서울과 대구 작명소에 방문하여 직접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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