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원모어

​

원모어의 iBFree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I'll be Free의 준말으로, 줄이 없는 자유로움을 추구한다.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옷이나 가방에 이어폰 줄이 걸려 단선될 일이 없으며 넥밴드형에서 느낄 수 없는 들썩이지 않는 밀착감으로 과격한 운동 시에도 편리하다.

라이트닝 전용 이어폰인 E1001L과 노이즈캔슬링(ANC) 기능이 들어있는 E1004는 애플 MFi 정식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과거 DAC를 채용한 방식과는 다르게, 디지털 신호를 분석해 내보내는 라이트닝 커넥터를 채용하여, 음원의 아날로그 처리 과정 없이 더욱 깔끔하고 손실 없는 음원을 재생시킨다.

원모어 관계자는 “최근 아이폰 3.5파이 커넥터가 사라지면서 아이폰 유저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어떠한 이어폰을 구매할까?’가 됐다”며 “이런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날려줄 브랜드가 1MORE(원모어)이며 블루투스 이어폰(iBFree)과 라이트닝 전용 이어폰(E1004, E1001L)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