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다이아몬드 효성점 겨울시즌 돌입했다.(사진제공=G1다이아몬드)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효성주얼리시티 G1다이아몬드는 결혼 비수기라 불리는 12월~2월달을 위해 미리 겨울시즌 돌입을 했다.
날이 갈수록 경기가 더욱 나빠지는 상황에서 결혼준비는 과거와 다르게 불필요한 부분을 생략하고 필수로 해야하는 부분만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결혼예물도 마찬가지이다. 과거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순금, 진주, 유색석 등 다양한 종류의 결혼예물들을 했다면 현재의 추세는 다이아세트와 커플링이 결혼예물의 주인공이라 불리운다. 효성주얼리시티 G1다이아몬드 측은 "모든 주얼리업체 관계자들이 고객님들 눈높이에 맞춰 다이아세트, 커플링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아몬드는 등급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므로 결혼예물을 처음 알아보는 신랑신부 입장에서는 예산대비 등급을 정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결혼예물을 준비하러 예비 신랑신부들이 예물전문점 G1다이아몬드로 방문하는 이유는 디자인 퀄리티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는 점에 있다고 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맞춤제작 디자인, 다이아몬드 전문점이라는 불리는 전문성등을 고집하기 때문에 신랑 신부들 사이에서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실상은 다이아몬드를 보유하고 있는 예물샵 자체가 드문 편이지만, G1다이아몬드는 전문감정사가 엄선해서 고른 중량, 등급별의 다이아몬드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어 한번에 다이아몬드를 쉽게 비교가 가능하다. 가을시즌 부터 방문사은품을 비롯한 예비부부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을 상시 선보이고 있어 결혼예물 디자인 스타일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G1다이아몬드는 종로예물투어 코스에 거의 필수순위로 들어가며 효성주얼시티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다이아몬드 디자인에 대한 노하우도 특별하다.
G1다이아몬드 황대표는 "결혼문화가 점점 바뀌어가는 근래에도 많은 분들이 결혼예물은 빼놓지 않는 만큼 G1다이아몬드에서는 최고의 제품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물구성들을 만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G1다이아몬드 효성점은 종로5가 효성주얼리시티에 위치해 있으며 본점은 종로3가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발품파라 웨딩카페를 통해 이용 한다면 결혼예물15% 할인쿠폰을 받아 기본적인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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