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 아크테라피 앰플, 민감성피부와 여드름관리에 특효. (사진제공=브이코스메틱)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민감성피부와 여드름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자극이 적은 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으로 피부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브이코스메틱의 ‘브이 아크테라피 앰플’은 문제성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수년간 민감성 피부를 연구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꾸준히 바르면 피부의 자연스러운 순환과 균형을 찾아준다. 특히 피부 자극은 줄이고 트러블 진정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구성되어 관리가 까다로운 민감성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다양한 피부트러블 중에서도 염증을 동반하여 피부를 손상시키는 여드름은 얼굴에 자국 및 흉터를 남겨 더욱 큰 걱정거리를 유발한다. 특히 여드름이 발생한 후에는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하여 홍조나 트러블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피부관리가 중요하다.

브이 아크테라피 앰플에는 이집트와 호주에서 원주민들이 상처치료제로 사용했던 민간 약재성분인 티트리오일과 프로폴리스를 농축하여 피부의 손상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천연 성분으로 맑은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염증을 줄여주는 글리시리직애씨드까지 함유해 트러블뿐만 아니라 평소 예민한 민감성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사용법은 기초 단계에서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 1~2방울을 떨어뜨려 사용하되, 직접 손에 덜어 사용하기 보다는 얼굴에 바로 떨어뜨려 손끝으로 톡톡 두드리며 흡수시키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집중관리가 필요한 부분에는 화장솜을 이용해 팩처럼 사용해도 된다.

브이 아크테라피 앰플은 끈적임없이 부드럽게 흡수되며 속보습이 느껴지는 산뜻함을 선사하기 때문에 지성피부나 복합성피부에 더욱 잘 맞는 제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감성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건강한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여드름화장품뿐만 아니라 평소 규칙적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메이크업 후 집에서는 반드시 꼼꼼하게 클렌징을 하고, 피부재생이 활발해지는 밤에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여드름 관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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