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뜸 없이 바르는 더마진 클리어 스팟 겔패치(사진제공=로하셀)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여드름은 어디에 생겼느냐에 따라 받는 스트레스와 통증에는 차이가 있는데, 그 중 턱선에 발생한 여드름은 통증도 심하고 쉽게 가릴 수 없어 많은 이들의 고민 대상이 되기도 한다.

턱에 난 여드름의 경우 굴곡진 부위이기 때문에 패치를 붙이는 것이 쉽지 않으며 머리카락을 통해 가르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때문에 화장을 하는 사람은 여드름을 가리기 위해 몇 번씩 덧바르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피부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드름은 피지가 모공을 막아 생기는 질환으로 이를 감추기 위해 화장을 두껍게 바르면 바를수록 모공을 막아 오히려 여드름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이에 양한방 화장품 로하셀에서는 굴곡진 부위에도 들뜸 없이 관리가 가능한 바르는 더마진 클리어 스팟 겔패치를 출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의 붙이는 패치와는 다르게 투명한 겔 타입 제품으로 제작돼 움직임이 많거나 굴곡진 부위에도 밀착이 가능하며 경계면이 따로 생기지 않을 만큼 얇게 발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메이크업 오염 물질이 부위에 닿지 않아 트러블 부위를 보호 및 진정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가리기 어려운 부위에 발생한 트러블로 인한 고민을 덜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마진 클리어 스팟 겔패치는 로하셀 홈페이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할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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