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롯데홈쇼핑에서 연속 완판으로 막강한 파워를 보여줬던 기능성 뷰티케어 브랜드 '더유핏'의 '미라팩'과 'V케어밴드'가 시즌2로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시즌1 제품은 첫 론칭 방송 시 물량이 조기 소진된 데 이어 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온 시즌2는 시즌1과는 차별화된 모습이다. 변정수미라팩은 "피부의 시간을 되돌리자"라는 슬로건대로 보다 젊어보이는데 초점을 맞추어서 리프팅 특허성분과 보습성분을 2배 강화해서 돌아왔다. 실제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더유핏 미라팩2 사용 후 피부가 리프팅 되었다", ”처진 턱선이 올라붙으니 얼굴이 작아져 보인다” 라는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돌아온 V케어밴드는 빨강색의 컬러감으로 돌아와 고객들에게 비주얼적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일명 시즌2밴드는 변정수의 빨간밴드, 변정수의 빨간벨트로 불리는데, 이 밴드의 놀라운 점은 리프팅진동기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유핏 이승헌 대표와 연예인 변정수는 개발부터 함께해오고 있는데, "피부의 리프팅을 극대화 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시즌1과 차별화된 리프팅진동기기를 고안하게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변정수 빨간밴드는 원적외선이 나오는 토르말린성분이 들어간 지압볼과 리프팅진동기기를 원하는 부위에 집중시켜서 사용 가능하다. 실제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샵에서 관리 받은 기분이다. 피부가 쫀쫀해지고 리프팅 되었다. 얼굴이 작아진 느낌이다. 변정수 미라팩2와 함께 사용하니 더 좋은 것 같다" 라는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미라팩은 11월 22일 롯데홈쇼핑 2차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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