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안마의자 트론(사진제공=코지마)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71년 노하우 헬스케어 전문기업 코지마에서 안마의자 트론(CMC-990)출시하면서 해당 제품의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밝혔다.

코지마 안마의자 트론(CMC-990)은 지난 킨텍스에서 개최된 신제품 출시회를 통해 관심을 받은바 있으며, 고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할인마트와 여러 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하여 지속적으로 판매량을 높이며 코지마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급 사양에 걸맞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LCD리모컨이 특징이며, 직관적이 조작감을 자랑하는 다이얼버튼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주요기능으로 마사지볼이 돌출되어 허리 굴곡을 인식해 사용자마다 다른 마사지를 선사한다. 

또한, 코지마만의 특색 있고 짜임새 있는 22가지 자동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특히, 목과 어깨, 팔, 허리, 종아리, 엉덩이 온열 중 원하는 기능을 직접 선택해 코스 구성이 가능하다.

발뒤꿈치 부분에 감지 센서를 탑재해 자동으로 다리길이를 22cm까지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기능과 기존 안마의자보다 넓어진 종아리 커프를 적용했으며, 종아리 온열 기능도 추가했다.

이외에도 터치 패드형 LCD 리모컨과 사이드 리모컨을 탑재하고 슬라이딩 기능과 무중력 포지션, 스테레오 스피커 기능 등 편의 기능과 스마트 기능을 다양하게 갖춘 안마의자다.

현재, 트론 안마의자(CMC-990)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오는 15일까지 10% 에누리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구입일로부터 3년간 무상 A/S서비스(3년 무상품질보증)를 제공한다.

코지마 관계자는 "코지마의 신제품 트론(CMC-990)은 제품 출시부터 판매량을 올리며 고객들이 주로 찾는 안마의자다. 무릎전체를 감싸는 온열선과 차별화된 전신 온열기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쉽게 뭉치는 근육을 풀어주기에 적합하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를 통해 올 겨울 코지마와 함께 따뜻한 겨울대비 해보시길 권해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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