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시크, 건조한 피부에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물광크림

양희석 / 기사승인 : 2017-10-31 1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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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크림으로 자연스러운 물광 피부 표현
▲ 프린시크, 자연스러운 물광크림 (사진제공 = 프린시크)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물광 수분크림 브랜드인 '프린시크'가 환절기 푸석푸석하고 칙칙해진 피부톤을 위해 '메이크업 비기닝 크림 플러스'를 소개한다고 전했다.


 


이 제품을 통해 촉촉한 물광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메이크업 비기닝 크림'은 피부 보습, 화장발, 화장 유지와 같은 문제점들을 한 번에 해결하고자 개발된 신개념 수분크림으로 하루 종일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며 잦은 수정메이크업의 번거로움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존재하는 식물성분 중 보습력이 뛰어난 열매인 '시어버터'와 수분 탱크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환절기 춥고 건조한 날씨에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고 수분 손실을 방지해주는 기능을 한다.


 


일명, 물광주사 크림으로도 알려진 프린시크 메이크업 비기닝크림 플러스는 프린시크 공식홈페이지와 온라인 뷰티전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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