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승용차 개별소비세 70% 인하 혜택 연장 검토

김규리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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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태로 휴업에 들어갔던 울산 현대자동차 수출 선적부두의 모습. 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다음달 말 종료되는 승용차 개별소비세 70% 인하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초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포함될 자동차 업계 지원 방안에 승용차 개소세 인하 연장을 넣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코로나19로 수출이 급감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업계에서는 승용차 개소세 인하 기간을 연장하고 더 나아가 취득세 감면도 추가로 시행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19 대책의 일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승용차를 구입할 경우 100만원 한도에서 개소세를 5%에서 1.5%로 70% 인하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개소세 최대 100만원, 교육세 30만원(개소세의 30%), 부가가치세 13만원(개소세·교육세 합산액의 10%) 등 최대 143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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