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국제유가, 금값... 하락한 만큼 반등 흐름

김규리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4 09: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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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국제유가가 오름세. 네이버 증권정보 캡처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WTI) 원유는 배럴당 0.25달러 오른 51.42달러, 두바이유는 0.37달러 오른 54.96달러로 거래되고 있으며,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현재 배럴당 0.55달러 오른 56.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를 둘러싼 우려가 여전하지만, 국제유가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하락한 만큼 반등 흐름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전 세계적인 수요 감소에 대응해 산유국들이 추가 감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뒷받침하고 있다.
 

국제금값도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5% 상승한 1,578.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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