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TV] 화제된 6분여 영상..."코로나 시대 유일한 희망은..."

김명상 기자 김명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0 16: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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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목회자가 만든 6분여 영상 화제
-'코로나, 주님이 부르신 사람들에게'... 유일한 희망은 '주님'

 

[세계투데이 = 김명상 기자] 교수와 목회자이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유일한 희망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고백하는 찬양 영상이 화제다. 약 6분여 분량의 해당 영상은 유튜브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약 2만여명이 시청하며 확산중이다.

 

해당 영상은 백석대 서울캠퍼스 연구실과 학내 스튜디오, 교회 전경 등을 다양하게 구성해 영상미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실 생활 속의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기도하는 모습과 줌 수업 장면 등을 비롯해 독창과 중창, 합창 등의 장면도 담겼다.

 

영상 속 주인공은 임석순 백석대학교 임원택 신대원장(한국중앙교회 목사)을 비롯해 김상구, 이성혜, 곽인섭 교수 등 6명의 목회자들이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지친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해 찬양 영상을 제작해 선보이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지난 3개월여간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임석순 백석대 신대원장은 "코로나19의 어둠 속에서도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은 오늘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가 온전해지고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이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영상을 촬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된 해당 영상은 현재 2만여명이 시청자한 상태로 150여개 댓글이 달리는 등 SNS를 통해 확산중이다. 누리꾼들은 "교수님들의 찬양을 들으며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너무 은혜로워 가슴이 먹먹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인섭 교수(백석대학교회 담임 목사)는 "웃을 일 많지 않은 코로나19 시대에 신대원 교수들의 찬양이 신성하게 다가선 것 같다"며 "찬양에서도 강조했듯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예배"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 및 음악 작업은 유튜브 '종리스찬TV'팀이 맡았다. 영상 제작을 맡은 이종찬 전도사(백석대 신대원 졸업자)는 "영상을 통해 인격의 깊이를 지닌 교수들의 따스한 면을 담고 싶었다"며 "코로나19로 많은 성도와 목회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영상이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명상 기자 terry@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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