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4년차 성결인 대회' 개최

신종모 기자 신종모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9 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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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안수 대상자·예배 및 안수 위원만 참여

▲ 사진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홈페이지.


[세계투데이 = 신종모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가 지난 8일 경기도 부천 서울신학대 성결인의집 대강당에서 ‘제114년차 성결인 대회 및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안수식에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진행됐다. 안수 대상자와 예배 및 안수 위원만 현장에 참여했다.
 

안수식에서 앞서 한기채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시대를 읽는 정보력, 행할 것을 아는 실행력, 통솔할 줄 아는 지도력을 갖춘 교단 목회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총회장의 집례로 진행된 안수식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분병 분잔을 하는 대신 개인별 성찬키트의 빵과 포도주가 사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수례는 강단에서 목사안수 대상자들이 6명씩 한 조를 이뤄 진행됐고, 이스라엘이 선지자를 세울 때 행해진 기름 부음 예식이 처음 실행됐다.


신종모 기자 jmshin@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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