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에 '화나요' 대신 ‘추천’ 스티커로 교체

김혜성 기자 김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5: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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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에 새로 적용된 '추천 스티커' /사진 = 네이버 갈무리

 

네이버가 최근 뉴스 기사에 이용자들의 감정을 표시하는 '감정 스티커''추천 스티커'로 교체했다.

 

네이버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 이후 뉴스 서비스에서 '화나요' 등 감정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을 없앴다. 감정 표현 대신 기사 추천 이유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개편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좋아요 훈훈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기사 원해요 등의 감정 버튼은 사라지고 쏠쏠정보 흥미진진 공감백배 분석탁월 후속강추 등 총 5개 스티커가 생겨났다. '이 기사를 메인에 추천합니다'라는 버튼도 기사추천 스티커와 중복돼 사라졌다.

 

사용자 당 하루 기사 소비 숫자를 고려해 기사 추천은 24시간 내 50회까지로 제한됐다. 네이버 뉴스 속 댓글과 마찬가지로 본인확인을 거친 계정에 한정해 운영된다.

 

네이버는 개편된 방식에 대해 "이제 기사를 추천하는 사유를 보여주자는 취지이자 기사를 왜 추천하고 싶은지를 잘 표현할 수 있게 하자는 게 의도"라며 "좋은 기사들이 더 쉽게 드러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사용자 피드백 서비스를 개선해가겠다"라고 말했다.

 

세계투데이=김혜성 기자 ckdtjd0367@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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