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Marry Merry’ 오는 16일 공연

Paul Roh 기자 Paul Roh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7 11: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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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제주컬프로젝트…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후원

▲ 첫 번째 창작뮤지컬 ‘Marry Merry)’ 홍보 포스터.
[세계투데이 = Paul Roh 기자] 제주시티발레단은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제주컬프로젝트(JEJUCAL)의 첫 번째 창작뮤지컬 ‘Marry Merry(매리메리)’를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컬프로젝트는 제주 문화 예술인을 포함한 전국의 예술인들이 모여 제주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해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제주 이미지 확립을 도모하는 종합 공연 콘텐츠 및 문화 사업이다.
 

제주시티발레단에서 주최한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예술지원매칭펀드 제주메세나매칭그란트사업으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롯데관광개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김길리 제주시티발레단의 단장이 제작감독으로 참여하고, 정일균 서울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가 연출로 참여해 지난 12월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최종 선정된 ‘더 웨딩’을 디벨롭해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김재형, 문현정, 지혜련, 한정우, 김수언, 정용주 등의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또한 랩퍼 문찬이 함께 극 넘버 중 랩 파트를 담당해 립티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컬프로젝트 측 관계자는 “첫 번째 여정 ‘Marry Merry(매리메리)’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종합 공연콘텐츠를 개발하고, 레퍼토리화 해 관광도시 제주에 어울리는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이미지 구축에 새로운 도약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가로,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16일 오후 7시, 17일 오후 2시와 7시, 18일 오후 2시 공연이 있다. 러닝타임은 110분이다.

 

Paul Roh 기자 islandcc.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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